본사에서 지난 하반기에 SW프로세서 품질인증서를 획득 하였습니다. 


-관련보도 자료-

□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공학센터는 지난해 하반기에 SP인증을 획득한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29일 SP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. 

 ㅇ 네비웍스, 비에이치컨설팅, 세리정보기술, 모토텍, 비버텍, 케이엘넷, 와치텍, 비스텔, 타임소프트, 장메이트정보기술 등 총 10개사는 2등급 평가요소인 ‘프로젝트 관리’, ‘개발’, ‘지원’ 영역의 심사기준을 모두 통과하여 SP인증 2등급을 획득하게 됐다. 

 ㅇ 이들 기업의 인증획득은 SW를 개발·관리하는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로 이들 기업은 공공, 국방 등 SW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공신력을 갖게 됐다.

 ㅇ 특히, 네비웍스와 와치텍 2개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위사업청의 SP인증을 통한 무기체계SW 품질향상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은 기업으로 개정된 방위사업청의 무기체계SW 사업자 선정 기준에 따라 올해부터는 국방사업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.

□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SP인증은 SW기업을 대상으로 SW 프로세스 수준을 심사하여 등급을 판정하는 제도로 SW개발 및 관리능력의 우수성을 정부가 입증하는 제도이다.

 ㅇ 인증기관인 SW공학센터는 현재 신청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증심사비 등 인증수수료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, 기업의 인증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진단 서비스와 인증교육을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.